나는 뉴잉글랜드에서 자랐다. 그리고 다음과 같은 청교도적 윤리 속에서 양육되었다. “네가 정말 열심히 일한다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.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, 행운이 더 찾아온다.” 그러나 지금 나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믿게 되었다. “현명하게 일하면 일 할수록 더좋은 일이 찾아온다”고 말이다. -켄 블랜챠드 등이 굽은 사람치고 원기왕성한 사람은 없다. 등이 굽으면 쓸데없는 긴장이 쌓여 피로가 쉽게 온다. 머리가 맑지 않게 되고 무기력해 보인다. 고개를 세우고 턱을 당겨라. 그리고 등을 맘껏 펴면 산소가 두 배 이상 몸속에 들어온다. 자연히 몸이 상쾌해지고 건강해진다. -운공 김유재 오늘의 영단어 - balance : 균형층암상에 묵은 팥 심어 싹 나거든 , 도무지 이룰 수 없고 또 그럴 가능성도 없을 때를 두고 이르는 말. 무엇이 선인가를 아는 것만으로는 안된다. 선을 행하여야 한다. -탈무드-불타고 있는 장작에 물을 뿌리면, 속까지 차갑게 되지만, 중상(中傷)으로 노하고 있는 사람에게 사죄해도 마음속의 불은 끌 수가 없다. -탈무드 Better late than never. (늦어도 안하는 것보다 낮다.)오늘의 영단어 - omission : 생략, 중단오늘의 영단어 - unpredictable : 예측할 수 없는, 잘 알지 못하는, 종잡을 수 없는신구(神龜), 즉 점(占) 치는데 쓰는 거북은 자주 원군(元君)의 꿈에 나타날 정도로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으나, 어부(漁夫) 여차(餘且)의 그물을 피하지는 못했다. 거북은 남의 일을 점쳐 줄 수는 있으나 자기의 운명을 점칠 수가 없다. 송(宋) 나라의 원군(元君)은 신구(神龜)가 나타난 꿈을 꾸었다. 어부 여차(餘且)를 시켜서 그 신구를 재로의 늪에서 잡아 그 거북의 등의 딱지를 태워서 원군의 꿈을 점쳤다고 한다. 신구 자신은 어부의 그물에 걸려서 잡힌 것이니까 결국은 남의 점은 칠 수가 있으나, 자기의 점은 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. -장자